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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직 9급’, 평균 경쟁률 39.2대 1로 작년보다 낮아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06 14:44:54 · 공유일 : 2019-03-06 20:01:49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6일) 인사혁신처는 2019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9.2:1로 집계됐다고 공개했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지난달(2월) 20~23일 국가직 9급 공채 선발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4987명 선발에 총 19만532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인원은 지난해(4953명 선발/20만2978명 접수)에 비해 7656명 줄었으며, 경쟁률도 약간 낮아졌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분야로 먼저 행정직군이 교육행정(일반)으로 60명 모집에 1만292명이 지원해 171.5:1을 나타냈고, 기술직군에서는 방재안전직이 3명 모집에 593명이 지원해 197.7:1을 기록했다.

또한 지역구분모집에서는 일반행정(부산)이 4명 모집에 862명이 지원해 215.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성비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높은 비율을 보였다. 남성은 8만8640명으로 전체 비율에서 45.4%를 차지했으며, 여성 지원자는 총 10만6682명으로 54.6%를 기록했다.

지원자의 평균연령은 29세이며 20~29세 사이의 연령층이 12만48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61.4%)을 보였다.

한편, 이번 국가공무원 9급 필기시험은 오는 4월 6일에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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