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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일레클ㆍ카카오T바이크 ‘전기자전거’ 서비스 운영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3-06 17:43:23 · 공유일 : 2019-03-06 20:02:34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카카오와 쏘카가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적극 운영한다. 전기자전거는 전기 동력이 탑재돼있어 일반 자전거보다 훨씬 적은 힘으로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할 수 있다.

카카오 전기자전거인 `카카오T바이크`는 삼천리자전거와 알톤스포츠가 제작했다. 먼저 경기 성남시에 600대, 인천 연수구에 400대를 배치해 총 1000여 대가 시범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와 경기 성남시는 별도로 자전거 교통사고 보험에 가입해 이용자들이 `카카오T바이크` 사고 시 수습을 돕기로 했으며, 지자체가 자전거 보관 부지를 제공하고, 위치를 일일이 파악할 수 있도록 협조할 방침이다.

이용 시에는 카카오T앱에서 전기자전거 위치를 확인해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나 일련번호로 인증하면 된다. 이용 후 장금장치를 잠그면 이용이 종료됨 요금이 자동결제된다. 요금은 최초 15분간 1000원이며 이후 5분에 500원씩 추가된다. 처음 이용 시에는 보증금 1만 원 선지불이 필요하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T 바이크는 기존 교통수단이 미치지 못하는 단거리 이동을 보완해, 개인맞춤형 이동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쏘카의 전기자전거 `일레클`은 지난해 11월에 공유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레클은 이달 중 서비스 범위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이동 해결이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면 차량 수는 줄고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이 가능할 것"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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