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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박태준, 22억 빚져 쇼핑몰 ‘아보키’ 간이회생 신청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07 15:37:25 · 공유일 : 2019-03-07 20:02:04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2010년에 설립된 종합 쇼핑몰 아보키가 간이회생 절차가 예상돼 이목이 집중된다. 아보키는 얼짱 출신 웹툰작가로 잘 알려진 박태준, 전인우 씨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조선비즈 등은 유명 얼짱 출신의 웹툰작가 박태준이 운영하는 남성 의류쇼핑몰 `아보키스트(이하 아보키)`가 간이회생을 신청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에 한때 200~300억 원에 이르는 연 매출액을 달성했던 `아보키` 쇼핑몰에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아보키`는 공동대표인 전인우 씨가 간이회생 제도를 신청한 상태이며 대표자 심문 대기 중이다. 아울러 현재 `아보키`의 부채는 22억 원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백억 대의 매출을 올렸던 `아보키`이지만, 2017년 매출액은 83억 원까지 떨어진 상태라고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온라인 쇼핑몰시장 경쟁의 심화와 오프라인 매장의 실적 부진 때문에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더해 배송 지연에 따른 주문 취소 발생 건이 증가하고, 그 이유로 인해 주요 고객이 떨어져 나간 것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아보키`의 공동대표인 박태준은 얼짱시대, 얼짱 TV, 더 바디쇼 3 등 여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바 있다. 2014년부터는 `외모지상주의`라는 웹툰을 연재하며 만화가로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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