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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길을 잃고 강변북로 5차선에 역보행하는 보행자 ‘보호조치’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3-07 17:11:05 · 공유일 : 2019-03-07 20:02:2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찰이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달(2월) 11일 서울경찰청은 자동차전용도로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특별 교통관리 근무 중, 강변북로 일산방향 청담대교 부근 5차로에서 60대 여성이 길을 잃고 역방향으로 걷고 있는 것을 발견해 신속히 보호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보호자(박00, 딸)와 통화해 확인한바, 보호자 어머니 이모씨는 경북 상주에서 허리수술을 받기위해 상경했으며, 택시에서 하차 후 길을 잃고 자동차전용도로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수술시간에 늦지 않도록 강남구 소재 정형외과 병원까지 안전하게 호송해 사망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며 "일반도로와 달리 고속주행을 위해 설계된 전용도로 내의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활동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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