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달 7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 중 가장 먼저 `보통` 수준인 35㎍/㎥ 이하로 회복됐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지다 서울이 가장 먼저 대기질이 개선된 사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던 지난해 11월 7일 오후 2시에도 반복됐던 현상이라 주목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아침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를 살펴보면, 서울이 31㎍/㎥, 인천 55㎍/㎥, 경기 63㎍/㎥으로 나타나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확연히 낮은 걸 볼 수 있다.
지난해 11월 7일에도 오후 2시 기준, 서울이 34㎍/㎥, 인천 54㎍/㎥, 경기 50㎍/㎥으로 서울이 가장 먼저 고농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고, 이후 오후 4시에 경기북부, 6시에 인천시 순으로 주의보가 해제됐다.
초미세먼지가 외부에서 유입될 때에는 수도권 전체에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발생된다. 하지만 초미세먼지의 추가적인 외부 유입이 없는 상태에서 이 날 서울시의 대기질이 가장 먼저 개선된 것이다.
이는 북풍 계열의 기류 유입에 의한 대기확산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판단되나 서울시는 시가 보다 강력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 결과도 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서울지역의 낮아진 농도 차이만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울시는 행정ㆍ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보다 강력한 조치 시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서울시는 향후 이 현상과 관련해 과학적이고 통계에 기반한 비상저감조치 효과 분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이달 7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 중 가장 먼저 `보통` 수준인 35㎍/㎥ 이하로 회복됐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지다 서울이 가장 먼저 대기질이 개선된 사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던 지난해 11월 7일 오후 2시에도 반복됐던 현상이라 주목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아침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를 살펴보면, 서울이 31㎍/㎥, 인천 55㎍/㎥, 경기 63㎍/㎥으로 나타나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확연히 낮은 걸 볼 수 있다.
지난해 11월 7일에도 오후 2시 기준, 서울이 34㎍/㎥, 인천 54㎍/㎥, 경기 50㎍/㎥으로 서울이 가장 먼저 고농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고, 이후 오후 4시에 경기북부, 6시에 인천시 순으로 주의보가 해제됐다.
초미세먼지가 외부에서 유입될 때에는 수도권 전체에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발생된다. 하지만 초미세먼지의 추가적인 외부 유입이 없는 상태에서 이 날 서울시의 대기질이 가장 먼저 개선된 것이다.
이는 북풍 계열의 기류 유입에 의한 대기확산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판단되나 서울시는 시가 보다 강력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 결과도 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서울지역의 낮아진 농도 차이만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울시는 행정ㆍ공공기관 주차장 폐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보다 강력한 조치 시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서울시는 향후 이 현상과 관련해 과학적이고 통계에 기반한 비상저감조치 효과 분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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