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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왕의 대게 진상식’… 영덕대게 행사 열어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3-11 15:19:53 · 공유일 : 2019-03-11 20:01:51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이달 9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왕의 대게 진상식`이 3000여 명의 참석과 함께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왕의 대게 서울나들이, 왕의 대게 진상식`은 영덕군과 영덕대게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의 사전행사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희진 영덕군수가 직접 영덕군의 대표 특산품인 영덕대게를 왕에게 진상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왕은 영덕대게를 맛보고 흡족해하며 오늘부터 영덕대게를 왕의 대게로 명하게 하고 신하에게 이를 선포하도록 했다.

이후 이를 축하하는 영덕 무고가 이어졌다. 영덕 무고는 고려 충렬왕 때 지금의 영덕 지역에서 유래된 궁중 무용이며,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영덕대게 깜짝 경매`에서는 영덕 대게를 위판 가격의 반값 이하로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끊이지 않았다.

또 다른 체험 프로그램 `영덕대게 알아맞히기 - 니들이 대게 맛을 알아!`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홍게와 영덕대게의 맛을 비교하는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덕대게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21일부터 진행되는 영덕대게축제에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22회 영덕대게축제`는 이달 21일~24일 나흘간 경북 영덕군 강구항 해파랑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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