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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얼굴에 흉기 휘두른 50대 男, “기초생활수급비 달라” 난동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3-11 17:29:34 · 공유일 : 2019-03-11 20:02:08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기초생활수급비를 주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어 길거리에서 `묻지마 칼부림`을 저지른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11일 성북경찰서는 이달 10일 한 남성이 성신여대역 근처에서 문구용 커터칼을 휘둘러 지나가던 10대, 50대 여성 2명의 얼굴에 상해를 입힌 혐의(특수상해)로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피해자들은 얼굴과 목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성북구청으로 이동해 40대 여성의 얼굴에 허리띠를 휘둘렀고, 이를 말리려는 남성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게 제압돼 체포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지 못해 구청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 정신장애 2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명의의 계좌 2개 중 1개에 기초생활수급비가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기초생활수급비를 주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어 길거리에서 `묻지마 칼부림`을 저지른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11일 성북경찰서는 이달 10일 한 남성이 성신여대역 근처에서 문구용 커터칼을 휘둘러 지나가던 10대, 50대 여성 2명의 얼굴에 상해를 입힌 혐의(특수상해)로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피해자들은 얼굴과 목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성북구청으로 이동해 40대 여성의 얼굴에 허리띠를 휘둘렀고, 이를 말리려는 남성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게 제압돼 체포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기초생활수급비를 받지 못해 구청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 정신장애 2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명의의 계좌 2개 중 1개에 기초생활수급비가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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