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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ㆍ정준영 등 동업 알려진 ‘밀땅포차’ 눈길… 현재 폐업 중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12 14:47:24 · 공유일 : 2019-03-12 20:01:50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밀땅포차`라는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밀땅포차`는 현재 마약과 불법 촬영 등 다양한 논란의 중심에 있는 빅뱅 승리, 정준영과 FT 아일랜드 최종훈이 동업한 가게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2일 티브이데일리 등 소식통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이 가게가 2017년에 개업했지만 현재 폐업한 상태라고 밝혔다.

`밀땅포차`는 승리가 운영했던 라멘집 `아오리의 행방불명` 아래층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지금은 밀땅포차 대신 고깃집이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앞서 디스패치 등의 매체는 정준영과 승리 등의 일행이 속한 `밀땅포차` 멤버들이 막역한 사이를 보였으며 카톡방을 통해 여성과의 성관계 영상을 공유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경찰 등의 수사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정준영은 몰카를 촬영, 불법 유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정준영을 향한 대중의 비난 또한 거세게 일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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