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청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토어
이용가이드
공유뉴스
83,960
공유사이트
388
고객센터
1
플라스틱
2
포인트
3
부고
4
반려견
5
공유뉴스
6
김영호
7
가상화폐
8
뉴스스토어
9
통일
10
비트코인
실시간 인기검색어
1
플라스틱
5
2
포인트
1
3
부고
6
4
반려견
6
5
공유뉴스
3
6
김영호
1
7
가상화폐
3
8
뉴스스토어
5
9
통일
1
10
비트코인
5
공유뉴스
전체섹션
정치
IT/과학
사회
경제
연예
세계
생활/문화
스포츠
연예 > 스타
기사원문 바로가기
용준형 “어떤 불법 동영상 촬영ㆍ유포와 관련 없다”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3-12 15:18:36 · 공유일 : 2019-03-12 20:01:57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이 불법 촬영물이 공유된 단체 채팅방에 함께 있던 인물로 의혹을 받자 이를 전면으로 부인했다.
지난 11일 SBS 8시 뉴스에서는 가수 정준영이 승리 카톡방과 불법 촬영물이 유포된 사건 등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복원된 단체 카톡방에는 정준영과 함께 가수 용 모 씨가 거론됐고, 이에 누리꾼들은 가수 용 모 씨를 용준형으로 추측하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어서 오늘(12일) 어라운드어스 측은 "용준형은 어떠한 불법 동영상 촬영, 유포와 관련이 없다"라며 "정준영과 어떤 단톡방에도 있었던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용준형은 개인 SNS에도 "금일 보도된 내용에 제가 이번 사건에 동참했거나 혹은 연루돼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일에 연관돼 이름이 거론됐다는 사실에 저를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앞뒤 상황을 배제하고 짜깁기돼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저는 이런 내용을 들었을 당시 그런 일들이 있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제가 정말 무심코 반문했던 말에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며 "앞으로는 모든 언행을 좀 더 신중히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디스패치 등은 정준영이 용준형에게 "영상만 안 걸렸으면 하는건데"라는 등의 대화를 나눈 상황이라고 공개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이 불법 촬영물이 공유된 단체 채팅방에 함께 있던 인물로 의혹을 받자 이를 전면으로 부인했다.
지난 11일 SBS 8시 뉴스에서는 가수 정준영이 승리 카톡방과 불법 촬영물이 유포된 사건 등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복원된 단체 카톡방에는 정준영과 함께 가수 용 모 씨가 거론됐고, 이에 누리꾼들은 가수 용 모 씨를 용준형으로 추측하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어서 오늘(12일) 어라운드어스 측은 "용준형은 어떠한 불법 동영상 촬영, 유포와 관련이 없다"라며 "정준영과 어떤 단톡방에도 있었던 적이 없다고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용준형은 개인 SNS에도 "금일 보도된 내용에 제가 이번 사건에 동참했거나 혹은 연루돼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일에 연관돼 이름이 거론됐다는 사실에 저를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앞뒤 상황을 배제하고 짜깁기돼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저는 이런 내용을 들었을 당시 그런 일들이 있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제가 정말 무심코 반문했던 말에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며 "앞으로는 모든 언행을 좀 더 신중히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디스패치 등은 정준영이 용준형에게 "영상만 안 걸렸으면 하는건데"라는 등의 대화를 나눈 상황이라고 공개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