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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수달’, 메달로 간직하세요
repoter : 박무성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3-15 12:18:08 · 공유일 : 2019-03-15 13:02:16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가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와 협업해 제작하는 `한국의 천연기념물 시리즈 기념메달`의 4차분이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을 주제로 제작ㆍ발매된다.

`수달 기념메달`은 80mm 고심도(高深度)의 은메달과 동메달 2종으로 구성되며,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조폐공사의 특수 압인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2017년 상반기에 천연기념물 `참매`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매사냥`, 하반기에 `제주 흑우와 흑돼지`, 2018년 `장수하늘소` 기념메달이 차례로 선보인 이후 네 번째 시리즈다.

기념메달 제작은 천연기념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천연기념물의 문화재적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화폐제조(주화) 기술을 보유한 한국조폐공사의 협업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양 기관은 2017년 3월 27일 `문화재 기념메달 제작 등 공동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도 `순천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천연기념물 제88호)`, `무등산 주상절리대(천연기념물 제465호)`와 같은 천연기념물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메달을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의 천연기념물 시리즈 기념메달`은 오는 18일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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