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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홍역 환자’ 추가 발생, 올해 들어 5명으로 늘어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15 15:17:01 · 공유일 : 2019-03-15 20:01:52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인천광역시에서 최근 홍역 확진을 받은 환자 사례를 추가로 밝혔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달 14일에 홍역 확진을 받은 A(29)씨는 지난달(2월) 28일 홍역 확진을 받은 직장 동료B(32)씨의 접촉자로 관리보건소의 모니터링 대상이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사례를 집단발생(홍역 환자가 2명 이상 역학적으로 연관돼 발생한 경우)으로 분류했다.

인천시는 홍역 접촉자 관리를 확대, 강화해 고위험군 접촉자에 대한 면역글로블린 투여와 예방접종 등을 통해 지역 내 전파 차단을 실시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홍역은 호흡기나 비말(침방울 등), 공기를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간 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발열을 동반한 발진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며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인천에서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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