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빅뱅 승리의 단체 카톡방에서 언급됐다는 `경찰총장`이 경찰청장 계급이 아닌 총경급 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경 직급은 경찰서장, 경찰청 지방청 과장급 근무를 담당한다.
최근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버닝썬 개장 전인 2016년 7월 승리를 포함한 유리홀딩스 대표 A씨, 전 아레나 직원 B씨, 정준영 등이 있는 카톡방에서 "옆에 업소가 우리 업소를 사진으로 찍어서 찔렀는데 경찰총장이 걱정 말라더라"는 메시지가 발견됐다.
민갑룡 경찰청장과 출입기자단의 긴급 간담회에서 경찰 관계자는 "(승리 카톡방에) `경찰총장`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지난 13일 전한 바 있다. 이어진 경찰조사에서 승리,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등은 "경찰총장이란 사람은 총경급 인사"라고 진술했다고 오늘(15일) 밝혔다.
이에 그 당시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강남경찰서장직을 맡은 정태진 총경이 연관 의혹을 받고 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빅뱅 승리의 단체 카톡방에서 언급됐다는 `경찰총장`이 경찰청장 계급이 아닌 총경급 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경 직급은 경찰서장, 경찰청 지방청 과장급 근무를 담당한다.
최근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버닝썬 개장 전인 2016년 7월 승리를 포함한 유리홀딩스 대표 A씨, 전 아레나 직원 B씨, 정준영 등이 있는 카톡방에서 "옆에 업소가 우리 업소를 사진으로 찍어서 찔렀는데 경찰총장이 걱정 말라더라"는 메시지가 발견됐다.
민갑룡 경찰청장과 출입기자단의 긴급 간담회에서 경찰 관계자는 "(승리 카톡방에) `경찰총장`이라는 말이 나온다"고 지난 13일 전한 바 있다. 이어진 경찰조사에서 승리,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등은 "경찰총장이란 사람은 총경급 인사"라고 진술했다고 오늘(15일) 밝혔다.
이에 그 당시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강남경찰서장직을 맡은 정태진 총경이 연관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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