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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축안전팀’ 신설…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18 15:36:06 · 공유일 : 2019-03-18 20:02:10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내일(19일)부터 건축안전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제천 화재, 2018년 1월 밀양 화재, 2018년 6월 용산 건축물 붕괴, 2018년 12월 대종빌딩 균열 등 최근 계속해서 건축물 안전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건축안전팀을 신설함으로써 신축 건축물에 대한 안전기준 정책 수준을 높이고, 더불어 이미 사용 중인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정책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는 뜻을 알렸다.

특히,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719만 동)의 37%이며, 향후 2020년까지 40% 수준으로 증가될 전망으로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정책이 시급히 필요한 실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되는 건축안전팀은 화재성능보강, 내진성능보강, 건축물 안전점검 등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정책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또한 건축안전팀은 기존 건축물에 대한 안전정책과 더불어 신축 건축물의 안전관리 기준도 지속적으로 강화ㆍ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건축자재 유통과정에서 방화문, 내화충전구조의 품질을 종합평가하는 품질인정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국토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에 신설되는 건축안전팀은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한 전담부서인 만큼 앞으로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개발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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