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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손석희 휴대폰’ 포렌식 작업 진행 中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18 17:01:11 · 공유일 : 2019-03-18 20:02:28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JTBC 대표 손석희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이 진행 중이다.

디지털 포렌식 작업이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디지털 기록 매체에 있는 전자정보 중에서 디지털 증거를 수집하고 분석해 문서화하는 수사 과정을 의미한다.

오늘(18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최근 손석희 대표로부터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받아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은 손석희 대표를 고소한 김웅 기자의 휴대폰도 당일 제출 받아 역시 포렌식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포렌식 작업을 통해 두 사람이 나눈 대화 중 협박ㆍ공갈미수 정황이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김웅 기자는 지난 1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식 주점에서 손석희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손석희 대표는 의혹에 반박하며 김웅 기자를 고소했다. 그러자 김웅 기자는 올해 2월 8일 손석희 대표를 맞고소했다.

이 둘의 주장이 엇갈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포렌식 작업을 통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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