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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약학대학 신설… 전북대, 제주대 등 1차 선정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18 17:46:44 · 공유일 : 2019-03-18 20:02:34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교육부는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을 위한 1차 심사 결과, 전북대와 제주대, 한림대가 통과해 2차 심사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약대 정원 60명 증원 계획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약대 신설이 추진됐으며 고신대와 광주대, 동아대, 을지대, 전북대 등 모두 12개 대학이 신청했다고 알렸다. 2019년 현재 전국 약대의 입학정원은 35개 대학, 1693명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1차 심사는 약학계, 이공계, 교육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소위원회에서 실시한 평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다음 주 중으로는 선정된 3개 대학의 현장 실사를 벌여 2차 심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1차 심사와 2차 심사 점수를 10대 1의 비율로 합산한 결과를 토대로 최종 선정 여부와 학교별 배정 인원이 결정된다.

한편, 교육부 최은옥 고등교육정책관은 "약학 교육 여건을 갖춘 우수대학에 약대가 신설될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 여건, 약대 발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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