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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영유아 전용 ‘서리풀 노리학교’ 개관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3-18 18:11:48 · 공유일 : 2019-03-18 20:02:47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에 미세먼지 걱정이 없는 영유아 전용 실내놀이터가 문을 연다.

서초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19일 서초구 사임당로115(서초동ㆍ헤센파크힐) L층에 350㎡ 규모의 `서리풀 노리학교`를 정식 개관한다. 작년 11월부터 4개월여 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시설 정비를 마무리했다.

서초구의 `서리풀 노리학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체육관은 3D카메라와 스크린에 장착된 동작인식센서가 아이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 스크린 내 캐릭터가 반응ㆍ상호작용하는 양방향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청정기 4대, 냉ㆍ난방기가 곳곳에 설치돼 쾌적하게 관리되며 휴게실에서는 간단한 간식과 이유식을 먹을 수 있다. 또한, 보호자를 위한 육아서적과 시간제 보육실도 갖췄다.

구는 서리풀 노리학교를 `보육119센터`로 지정해 어린이집 휴원 등 긴급한 상황 시 보육공백이 없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은희 청장은 "아이들이 외부 환경에 영향 등을 받지 않고 신체활동을 벌일 수 있는 공간을 늘려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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