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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복 우려한 신고자에게 고함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3-19 18:33:58 · 공유일 : 2019-03-19 20:02:37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속버스에서 한 남성이 여성에게 욕을 하며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경찰이 주의만 주고 떠나는 정도에 그쳐 논란이 되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16일 경기도 평택-서울로 이동하던 고속버스에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40대 남성이 의자 등받이를 뒤로 눕혀 뒤에 있던 여성이 불편을 호소하자 20분 가량 남성이 여성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행패를 부렸다.
이에 승객 중 한명이 경찰에게 신고를 했고, 버스는 휴게소에 멈추었다. 하지만 경찰은 남성에게 주의를 주고 자리를 떠났다. 남성이 여성에게 사과를 했고, 여성이 바쁘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고자가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보복을 우려하는 문의를 하자, 경찰 측은 서울에 가서 신고를 하라며 소리를 질렀다고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성의 의사에 따라 (욕설을 하던 남성과 같이) 버스를 태운 것"이라며 "소리를 지른 건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신고자는 "버스 안에서 욕을 하고 행패를 부려 여자분이 무서워했다. 다른 승객들도 굉장히 불안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고속버스에서 한 남성이 여성에게 욕을 하며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경찰이 주의만 주고 떠나는 정도에 그쳐 논란이 되고 있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16일 경기도 평택-서울로 이동하던 고속버스에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40대 남성이 의자 등받이를 뒤로 눕혀 뒤에 있던 여성이 불편을 호소하자 20분 가량 남성이 여성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행패를 부렸다.
이에 승객 중 한명이 경찰에게 신고를 했고, 버스는 휴게소에 멈추었다. 하지만 경찰은 남성에게 주의를 주고 자리를 떠났다. 남성이 여성에게 사과를 했고, 여성이 바쁘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고자가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보복을 우려하는 문의를 하자, 경찰 측은 서울에 가서 신고를 하라며 소리를 질렀다고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성의 의사에 따라 (욕설을 하던 남성과 같이) 버스를 태운 것"이라며 "소리를 지른 건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신고자는 "버스 안에서 욕을 하고 행패를 부려 여자분이 무서워했다. 다른 승객들도 굉장히 불안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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