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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청소년 문화공간사업 ‘또래울’ 확대 공모한다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3-19 18:36:05 · 공유일 : 2019-03-19 20:02:38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구 고유의 청소년 특화사업인 `또래울` 청소년문화공간 사업에 참여할 단체 및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또래울`은 "또래들이 모이는 울타리"의 줄임말로, 관내 공공 및 민간 유휴시설을 지정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체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공모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비와 청소년동아리 발굴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관 및 단체에게는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구는 청소년의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또래울` 사업을 매년 2개씩 확대, 5년간 21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또래울` 프로그램은 직업진로체험, 취미동아리, 학습ㆍ소통 등 38개이며 올해는 40개의 프로그램 및 동아리를 지정할 계획이다.

올해 또래울 공모사업의 공모 분야는 청소년 문화활동에 적합한 단체나 공간(동주민센터, 청소년 시설, 민간시설 등 유휴공간) 및 프로그램 분야, 청소년동아리활동(동아리 활동비) 분야로 2개다. 공모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오는 4월 10일에 구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발표된다.

박성수 청장은 "`또래울`을 통해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단체 및 동아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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