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해양 생물 `개복치`가 호주의 한 해안가에서 죽은 채 발견돼 개복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ABC 등 일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의 바닷가에서 개복치 한 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5m 크기의 해당되는 개복치는 특별한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해양 쓰레기 등 환경오염이 개복치의 사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개복치`라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이름의 유래도 눈길을 끈다. 머리만 뚝 잘라 놓은 것 같은 모자란 생김새 때문에 복어과를 뜻하는 `복치`에 대상을 낮춰 부를 때 사용하는 접두사 `개`가 붙어 `개복치`라는 이름이 붙었다.
개복치는 복어과에 속하는 초대형 어류다. 쟁반형의 거대하고 넓은 몸을 가지고 있으며, 몸의 끝 쪽 위 아래로 뾰족한 지느러미가 돋아나 있다. 개복치의 몸길이와 무게도 상당하다. 몸길이는 약 4m, 몸무게는 평균 1000㎏에서 최대 1200㎏까지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복치는 엄청난 덩치와 달리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굉장히 예민해 조그마한 상처에도 민감하고, 수질과 빛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종이다.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최근 해양 생물 `개복치`가 호주의 한 해안가에서 죽은 채 발견돼 개복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ABC 등 일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의 바닷가에서 개복치 한 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5m 크기의 해당되는 개복치는 특별한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해양 쓰레기 등 환경오염이 개복치의 사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개복치`라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이름의 유래도 눈길을 끈다. 머리만 뚝 잘라 놓은 것 같은 모자란 생김새 때문에 복어과를 뜻하는 `복치`에 대상을 낮춰 부를 때 사용하는 접두사 `개`가 붙어 `개복치`라는 이름이 붙었다.
개복치는 복어과에 속하는 초대형 어류다. 쟁반형의 거대하고 넓은 몸을 가지고 있으며, 몸의 끝 쪽 위 아래로 뾰족한 지느러미가 돋아나 있다. 개복치의 몸길이와 무게도 상당하다. 몸길이는 약 4m, 몸무게는 평균 1000㎏에서 최대 1200㎏까지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복치는 엄청난 덩치와 달리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에 굉장히 예민해 조그마한 상처에도 민감하고, 수질과 빛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종이다.
한편, 2014년에는 `살아남아라! 개복치`라는 모바일 게임이 유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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