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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가 사랑한 아리랑’ 오는 4월 11일 개최
repoter : 김재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3-21 11:49:18 · 공유일 : 2019-03-21 13:01:52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공연 `내가 사랑한 아리랑`이 오는 4월 11일 오후 8시 20분 케이비에스(KBS)홀에서 열린다.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은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나라를 잃은 슬픔과 광복의 새 희망, 분단의 아픔까지 민족의 희로애락과 함께해 온 대한민국의 문화자산이자 마음의 울림이다.

이번 기념 공연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아리랑`을 통해 지난 100년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임시정부 수립 당시 우리 선조들이 꿈꿔온 나라를 되새겨본다. 배우 문소리의 진행으로 국악 명인, 대중가수 등 다양하고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민다. 특히 독립운동가 후손인 두닝우 피아노 연주자, 안톤 강 비올라 연주자도 함께해 아름다운 선율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3ㆍ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완상), 한국방송공사(사장 양승동)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주관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방송 2채널(KBS 2TV)에서 생중계 되며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 한국방송(KBS)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객은 추첨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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