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진아기자] 서태지(42) 이은성(25) 부부가 예비 부모가 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한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서태지와 이은성 부부는 임신 4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태지 측 관계자는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며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아직 임신 초기단계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서태지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16세 연하의 배우 이은성과 결혼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서태지는 좀 늦은 나이지만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지낼 준비도 하고 있고 2세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힌바 있으며 이후 서태지는 3개월 뒤인 8월 가족들과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고 발표 했다.
한편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움과 동시에 9집 앨범 작업에도 한창으로 그는 올해 컴백을 예정으로 평창동의 자택 스튜디오에서 앨범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7일 한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서태지와 이은성 부부는 임신 4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태지 측 관계자는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현재 2세를 임신한 것이 맞다"며 "팬들에게 먼저 알리고 싶었지만 아직 임신 초기단계라 알리지 못 했다. 팬들과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서태지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16세 연하의 배우 이은성과 결혼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서태지는 좀 늦은 나이지만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지낼 준비도 하고 있고 2세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힌바 있으며 이후 서태지는 3개월 뒤인 8월 가족들과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고 발표 했다.
한편 서태지는 현재 아내 이은성의 태교를 도움과 동시에 9집 앨범 작업에도 한창으로 그는 올해 컴백을 예정으로 평창동의 자택 스튜디오에서 앨범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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