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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식목월 맞아 ‘나무심기 행사’ 개최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22 15:10:55 · 공유일 : 2019-03-22 20:02:06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서울 지역에서 식목월(3~4월)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는 오늘(22일)부터 4월 5일(금)까지 25개 자치구와 함께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사 장소는 자치구별 생활권 주변 공원, 하천 등이며 나무는 지역 여건에 맞는 벚나무, 산수유 등 키큰나무와 산철쭉, 조팝나무 등 키작은나무들 총 10만8400주를 심는다.

또한,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심기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수목을 분양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성동구, 양천구 등 9개 자치구에서는 감나무, 목수국, 블루베리 등 6650주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아울러 서울시 나무심기 행사는 이달 31일 안양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당일 행사 외에도 풍물놀이, 밴드공연,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관 개선뿐 아니라 도시의 미세먼지 저감 등 서울의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시민들이 심은 나무가 잘 자라 울창한 숲이 되면, 도심내 미세먼지 저감효과는 물론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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