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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화재취약지역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 설치한다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3-22 16:14:15 · 공유일 : 2019-03-22 20:02:18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올해 상도2ㆍ3동, 사당1ㆍ2ㆍ3동, 신대방1동 등 6개동에 보이는 소화기함 250개, 소화기 1000개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밀집 지역의 골목길, 전통시장 등에 비치하는 소화기다.

구는 주민 누구나 신속하게 화재 진압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이 높은 곳에 눈에 잘 띄도록 설치하고 소화기함마다 ABC분말 소화기, 장갑, 황사마스크를 비치한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는 화재에 취약하고 기존 소방시설로부터 30m 이상 떨어진 장소를 중심으로 대상지를 물색하고 있다.

구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작소방서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해 최종 설치장소를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화기함 파손ㆍ도난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소화기 장기사용을 위한 유지관리를 실시하는 모니터링 담당제도 시행한다.

동작구 관계자는 "화재발생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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