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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의도 봄꽃축제’ 내달 5일 개막… 봄의 향연 펼쳐져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25 14:49:09 · 공유일 : 2019-03-25 20:01:52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제15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는 4월 5일 개막한다.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 달(4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와 한강 둔치 축구장 일대에서 `제15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도시 속에서 한강과 벚꽃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매년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울러 국제적인 문화축제로도 발전하고 있다.

여의서로 구간에는 왕벚나무 1886주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 8만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번 봄꽃축제에는 노래자랑, 거리 예술 공연 비아페스티벌(VIAF), 귀여운 캐릭터 퍼레이드, 꽃마차 운영, 지역예술동호회와 유관기관의 공연,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4월 4일 정오부터 12일 정오까지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 IC 시점부 1.5km 구간에서 차량이 통제된다.

한편,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수백 만 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봄꽃축제다. 올해도 상춘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으니 소중한 사람들과 꽃보다 아름다운 추억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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