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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리풀 악동(樂童) 문화공연’ 개최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3-25 16:34:30 · 공유일 : 2019-03-25 20:02:06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가 올 한 해 동안 동네 곳곳 찾아가는 `서리풀 악동(樂童) 문화공연`을 연다.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설 어린이 공연이다. 가족뮤지컬, 인형극, 체험극 등 다양한 장르로 연말까지 총 20회가 예정돼 있다.

구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8회간 선보인 어린이 문화공연에 4300여 명이 다녀갈 만큼 반응이 좋아 올해부터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으로 이름 붙이고 월 1~3회까지 공연 횟수를 늘렸다.

또한, 구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국제무대에서 우수공연으로 선정됐거나 서울어린이연극상, 서울뮤지컬페스티벌 등에서 수상하며 호평받은 작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을 내용으로 창작한 작품 등 수준높은 어린이 공연들로 엄선했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반포3동주민센터에서 인형극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를 시작으로 다음 달(4월) 8일에는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5일에는 반포심산아트홀에서 국악뮤지컬 `문지기문지기 문열어라`를 선보인다.

올해 6월 13일, 20일에는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체험극 `가방 들어주는 아이`와 음악극 `리틀 뮤지션`이 열린다.

조은희 청장은 "육아 가족들의 저녁 있는 삶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가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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