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식이 오늘(26일)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렸다.
추모식에는 안 의사 외손녀 황은주, 외증손자 이명철씨 등 친족을 비롯해 500여 명이 함께했다. 추모식은 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열렸다.
일본에서도 스가와라 토시노부와 미야기련 구리하라시 국제교류협회 회장과 가와시마 야스미 전 미야기현 의회 의원 등 일본 인사 20여 명도 자리에 함께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는 스지키 히토시는 일본 내에서 테러리스트로 알려진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는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중근 의사는 1879년 9월 황해도 해주에 출생으로 1905년 을사늑약 체결 뒤 항일독립운동 기지를 마련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로 건너갔다가 이듬해 돌아와 삼흥학교를 세워 인재양성에 힘썼다. 이어서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감옥에 이송됐다. 이후 사형을 선고받고 1910년 3월 26일 순국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식이 오늘(26일)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렸다.
추모식에는 안 의사 외손녀 황은주, 외증손자 이명철씨 등 친족을 비롯해 500여 명이 함께했다. 추모식은 안중근의사숭모회 주관으로 열렸다.
일본에서도 스가와라 토시노부와 미야기련 구리하라시 국제교류협회 회장과 가와시마 야스미 전 미야기현 의회 의원 등 일본 인사 20여 명도 자리에 함께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는 스지키 히토시는 일본 내에서 테러리스트로 알려진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는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중근 의사는 1879년 9월 황해도 해주에 출생으로 1905년 을사늑약 체결 뒤 항일독립운동 기지를 마련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로 건너갔다가 이듬해 돌아와 삼흥학교를 세워 인재양성에 힘썼다. 이어서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감옥에 이송됐다. 이후 사형을 선고받고 1910년 3월 26일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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