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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초ㆍ중ㆍ고 51개교에 ‘4분의 기적, 동네방네 119! 응급처치 교육’ 실시
repoter : 정현호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3-26 18:00:25 · 공유일 : 2019-03-26 20:02:14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올해 지역 내 모든 초ㆍ중ㆍ고 51개교를 찾아가 `4분의 기적, 동네방네 119!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로부터 2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1대 1 마네킹으로 심폐소생술을 연습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체험하며 배운다.

구는 `1가정 1인 응급처치요원` 양성을 목표로 기업, 단체,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한다. 방배권역 응급처치교육, 보육교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실, 주말에 자녀와 부모가 함께 배울 수 있는 응급처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보건소 교육장에 교육생이 실시하는 심폐소생술의 가슴압박 깊이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드백 할 수 있는 최신 교육기자재인 QCPR장비를 들여 교육의 질을 높인다.

조은희 청장은 "응급처치교육을 어려서부터 배우고 체득해 누구든 응급상황에 처한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서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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