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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딸 부정채용’ 의혹… 전 KT 사장 법원출석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3-27 15:01:12 · 공유일 : 2019-03-27 20:01:55


[아유경제= 조은비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의 딸 등 6명의 KT 부정채용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서유열 전 KT홈고객부문 사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오늘(27일) 서 전 사장은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도착했다. 서 전 사장은 "김성태 의원 딸 부정채용 혐의 인정하나", "이석채 회장 지시를 받았나"는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법정으로 들어갔다.

서 전 사장의 영장심사는 김선일 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서 전 사장은 2012년 하반기 KT공채에서 김 의원의 딸 등 2명에 대한 부정채용을 지시하고, 이어 홈고객부문 채용에서도 4명에 대한 특혜채용을 지시한 혐의도 받는다.

한편, 검찰 관계자 등은 6건 외에도 확인된 부정채용 사례가 더 있다고 밝혔다. 서 전 사장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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