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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미세먼지 차단 보건용 마스크 허위ㆍ과대광고 적발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28 15:19:29 · 공유일 : 2019-03-28 20:01:53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올해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증가해 보건용 마스크 사용량이 폭증했다. 이에 따라 허위ㆍ과대광고에 나서는 업체들이 늘어나 정부가 대처에 나섰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2019년 1분기 동안 보건용 마스크 판매 사이트를 점검한 결과, 허위ㆍ과대광고 사례 147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전체 위반사례 중 대부분은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없는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ㆍ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광고(1472건)한 사례였다.

또한 세탁해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는 등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과대광고(6건)한 사례도 있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마스크 허위ㆍ과대광고 게시물은 사이트 차단요청과 함께 해당 온라인쇼핑몰에 자율감시 등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이번 보건용 마스크 제조업체 집중 점검과 교육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제품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체의 관리수준을 높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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