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채범석기자] 한화건설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지구에 `상암 오벨리스크 2차`를 분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21~42㎡ 총 732실로 구성된다. 전용별로 △21㎡ 128실 △24㎡ 553실 △26㎡ 36실 △35㎡ 9실 △42㎡ 6실 등으로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첨단기술로 실수요자 편의는 물론 DMC 직장인 수요로 수익형 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다고 한화건설은 설명했다.
DMC는 서울시가 상암지구에 56만9925㎡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다.
세대별로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신발장 등 가구가 제공된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했으며 자주식 주차장(스스로 운전해 주차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진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태양광 발전 등도 적용된다.
또한 단지는 남측 문화공원으로 열린 중정형(Π) 배치로 조성된다. 1층 전체는 필로티로 구성되며 옥상정원도 만들어진다. 피트니스 센터와 멀티미팅룸, 카페테리아, 세탁물 서비스룸, 무인택배 시스템 등도 갖췄으며 단지 바로 앞에 문화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다. 또 인근에 환경생태공원인 상암 월드컵공원이 있다. 단지 인근에 서울 일본인 학교와 미국 뉴욕의 명문학교인 드와이트 스쿨이 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상암 DMC로 인해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브랜드까지 갖춘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이다. 뛰어난 입지 및 주변환경을 갖춘 1억 중반대의 투자상품으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택 전시관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61 DMC이안상암 2단지 2층에 있으며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이다.
[아유경제=채범석기자] 한화건설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지구에 `상암 오벨리스크 2차`를 분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21~42㎡ 총 732실로 구성된다. 전용별로 △21㎡ 128실 △24㎡ 553실 △26㎡ 36실 △35㎡ 9실 △42㎡ 6실 등으로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첨단기술로 실수요자 편의는 물론 DMC 직장인 수요로 수익형 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다고 한화건설은 설명했다.
DMC는 서울시가 상암지구에 56만9925㎡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다.
세대별로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신발장 등 가구가 제공된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했으며 자주식 주차장(스스로 운전해 주차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진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태양광 발전 등도 적용된다.
또한 단지는 남측 문화공원으로 열린 중정형(Π) 배치로 조성된다. 1층 전체는 필로티로 구성되며 옥상정원도 만들어진다. 피트니스 센터와 멀티미팅룸, 카페테리아, 세탁물 서비스룸, 무인택배 시스템 등도 갖췄으며 단지 바로 앞에 문화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다. 또 인근에 환경생태공원인 상암 월드컵공원이 있다. 단지 인근에 서울 일본인 학교와 미국 뉴욕의 명문학교인 드와이트 스쿨이 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상암 DMC로 인해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브랜드까지 갖춘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이다. 뛰어난 입지 및 주변환경을 갖춘 1억 중반대의 투자상품으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택 전시관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61 DMC이안상암 2단지 2층에 있으며 입주는 2015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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