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 사회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서래마을에서 ‘2019 서초의 프랑코포니 콘서트’ 개최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3-28 18:08:54 · 공유일 : 2019-03-28 20:02:25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30일 `한국 속 작은 프랑스`라 불리는 서래마을에서 `2019 서초의 프랑코포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7년 프랑코포니 축제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프랑스의 팝 가수 겸 기타리스트인 바스티엥 란자와 서래마을 소재 서울프랑스학교 학생들이 협연하는 샹송 콘서트로 진행된다.

`프랑코포니`는 프랑스어를 쓰는 국가들로 구성된 국제연합기구로 프랑코포니의 날인 매년 3월 20일을 전후로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구는 2016년 7월, 프랑스 파리 15구와 문화교류협력 MOU를 맺고 한ㆍ불 교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 파리 15구 대학생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 제공 ▲한국 어학연수 ▲관내 및 한국문화 시찰 등을 진행하는 `서초스터디`를 진행하는 등 프랑스와의 교류를 한층 더 활발히 할 예정이다.

조은희 청장은 "프랑코포니 콘서트에서 열리는 샹송 무대를 계기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소통의 장을 가지길 바란다"며 "서초구는 파리 15구와 MOU를 맺은 도시로서 앞으로도 프랑스와 적극적으로 교류ㆍ협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