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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ㆍ제주대, 내년 신설 약대로 ‘최종 선정’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3-29 14:49:36 · 공유일 : 2019-03-29 20:01:59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가 약대 신설 후보로 올랐지만 최종적으로 전북대와 제주대 두 곳으로 확정됐다.

29일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전북대, 제주대를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입학정원 각각 30명)해 발표했다.

교육부는 앞서 약대 신설을 신청한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하고, 평가 상위점수를 획득한 총 3개 대학(전북대, 제주대, 한림대)을 선정해 2차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2차 심사는 대학에서 제출한 약대 운영 및 교육ㆍ연구여건 확보 계획의 실효성 여부를 점검 ㆍ 확인하는 등 대면평가로 진행됐다. 대면평가는 1차 평가의 정성평가 항목에 대한 현장실사와 계획서 발표에 대한 질의ㆍ응답으로 이뤄졌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에 대해 약대 지원 의지가 강하고, 부속병원 등 약학 실무실습 및 교육ㆍ연구 여건을 충실히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제약산업과 임상약학 등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시하는 등 약학교육 및 임상연구 여건과 역량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내렸다.

한편,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은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학의 교육 여건, 약대 발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go, 연구중심 약대로 성장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우수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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