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오늘(29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3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감사보고서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는 "감사보고서에 대한 외부 감사인의 의견과 관련해 주주 여러분에게 큰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한다"라며 "건실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주주와 여러 이해 관계자들이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마일리지 충당금 등에 관한 회계기준 적용상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외부 감사인의 의견을 적절히 반영해 재무제표를 수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정창영 감사위원은 "앞으로는 외부 감사인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제출기한을 하루 넘긴 지난 22일 공개한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한정`을 받은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총회에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다뤘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오늘(29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3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감사보고서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이날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는 "감사보고서에 대한 외부 감사인의 의견과 관련해 주주 여러분에게 큰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한다"라며 "건실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주주와 여러 이해 관계자들이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마일리지 충당금 등에 관한 회계기준 적용상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외부 감사인의 의견을 적절히 반영해 재무제표를 수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정창영 감사위원은 "앞으로는 외부 감사인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제출기한을 하루 넘긴 지난 22일 공개한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한정`을 받은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총회에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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