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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로부터 수백만원 뇌물수수… 인천해수청 공무원 입건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4-01 15:58:37 · 공유일 : 2019-04-01 20:02:10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건설업체로부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백만원대의 접대를 받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소속 공무원이 입건됐다.

1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경찰서는 뇌물수수 혐의로 인천해수청 6급 공무원 A(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A씨는 2017년 인천 옹진군 연편도항 연도교 보수공사를 담당한 건설업체로부터 수백만 원 상당의 술자리 접대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약 7억 원 규모의 해당 공사는 2017년 9월 착공돼 지난해 4월 준공됐다.

공사 당시 A씨는 인천해수청 항만개발과에서 항만 정비 업무를 담당하는 주문관이었으며 현재 휴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청 관계자는 A씨의 혐의가 확정되면 징계위원회 등에 회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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