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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증인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사과… “기기 결함 정밀분석 중”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4-01 17:39:35 · 공유일 : 2019-04-01 20:02:37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주요 증인으로 나선 배우 윤지오의 신변보호를 소홀히 한 데 사과하고, 24시간 경호하는 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신변보호를 소홀히 한 책임에 대해 윤 씨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는 "확인 결과 기계 결함으로 윤 씨의 호출이 112신고에 바로 접수되지 않았고, 문자 메시지는 전송됐지만 담당하는 경찰관이 이를 제때 확인하지 않았다"라며 "보호할 책임을 소홀히 했던 직원을 조사해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윤 씨의 신변을 경호하기 위해 경정급 인사 등 여경 5명으로 구성된 `신변경호 특별팀`을 꾸리겠다"고 밝혔다.
지난달(3월) 30일 윤 씨는 신변에 위헙을 느껴 스마트워치로 응급버튼을 눌렀지만 112에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이날 윤 씨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글에서 `호출 버튼을 3차례 눌렀지만 9시간 39분이 경과할 때까지 경찰과 아무런 연락이 안됐다`는 내용과 `신변보호를 하는 과정을 다 중계해 많은 분들이 목격자가 돼주셨다`는 내용을 게재했다.
호출 버튼을 누른 이유에 대해서는 벽ㆍ화장실 천정에서 나는 지속적인 기계음과 날카롭게 끊어져있는 환풍구 끈, 그리고 전날 출입문 잠금장치의 고장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이런 문제는 처음"이라며 "현재 스마트워치 기기 결함에 무게를 두고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찰이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주요 증인으로 나선 배우 윤지오의 신변보호를 소홀히 한 데 사과하고, 24시간 경호하는 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신변보호를 소홀히 한 책임에 대해 윤 씨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는 "확인 결과 기계 결함으로 윤 씨의 호출이 112신고에 바로 접수되지 않았고, 문자 메시지는 전송됐지만 담당하는 경찰관이 이를 제때 확인하지 않았다"라며 "보호할 책임을 소홀히 했던 직원을 조사해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윤 씨의 신변을 경호하기 위해 경정급 인사 등 여경 5명으로 구성된 `신변경호 특별팀`을 꾸리겠다"고 밝혔다.
지난달(3월) 30일 윤 씨는 신변에 위헙을 느껴 스마트워치로 응급버튼을 눌렀지만 112에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 이날 윤 씨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글에서 `호출 버튼을 3차례 눌렀지만 9시간 39분이 경과할 때까지 경찰과 아무런 연락이 안됐다`는 내용과 `신변보호를 하는 과정을 다 중계해 많은 분들이 목격자가 돼주셨다`는 내용을 게재했다.
호출 버튼을 누른 이유에 대해서는 벽ㆍ화장실 천정에서 나는 지속적인 기계음과 날카롭게 끊어져있는 환풍구 끈, 그리고 전날 출입문 잠금장치의 고장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이런 문제는 처음"이라며 "현재 스마트워치 기기 결함에 무게를 두고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