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 사회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서초구, ‘2019 암 예방 건강대학’ 운영… 서울성모병원과 협력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4-01 18:04:29 · 공유일 : 2019-04-01 20:02:51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2일부터 4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2시, 구청2층 대강당에서 `암 예방 건강대학`을 운영한다. 구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취약계층 150명을 대상으로 강좌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강좌는 오는 2일 위암을 시작으로, 오는 9일에는 간암과 갑상선암, 오는 16일에는 유방암과 대장암, 마지막으로 오는 23일에는 폐암과 여성암에 대해 진행된다. 또한, 암예방 실천의 생활화를 돕기 위한 암 예방 정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3회 이상 출석한 교육수료자에게 위, 간, 대장암 검진 중에 1종을 무료로 지원해줘 명실상부 서초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무료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으로 파악됐다.

조은희 청장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이 암의 조기 발견과 암 예방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