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코오롱생명과학은 오늘(1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인보사케이주의 주요 성분 중 하나가 바뀐 이유에 대해, 당초 골관절염 세포 치료제로 주요 성분 중 하나가 연골세포에서 유래한 것으로 허가를 받았지만 최근 이 성분이 신장 세포에서 유래한 것으로 밝혀지며 세포의 `성분`이 아니라 `명칭`이 바뀐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제조공정과정 중에 바이러스를 생산하고 걸러져야 될 이 293 세포(신장유래세포)가 혹시 일부 혼입된 것이 아닌가 등 다양한 추정을 지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식약처는 지난 11년 동안 지금까지 국내 환자 약 3400여 명이 인보사 주사를 맞았지만 부작용 사례는 없었다고 밝히면서도 "업체의 고의 여부에 대해 정밀하게 조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의 퇴행성 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제조와 판매가 중지됐다.
이와 관련해 코오롱생명과학은 오늘(1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인보사케이주의 주요 성분 중 하나가 바뀐 이유에 대해, 당초 골관절염 세포 치료제로 주요 성분 중 하나가 연골세포에서 유래한 것으로 허가를 받았지만 최근 이 성분이 신장 세포에서 유래한 것으로 밝혀지며 세포의 `성분`이 아니라 `명칭`이 바뀐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제조공정과정 중에 바이러스를 생산하고 걸러져야 될 이 293 세포(신장유래세포)가 혹시 일부 혼입된 것이 아닌가 등 다양한 추정을 지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식약처는 지난 11년 동안 지금까지 국내 환자 약 3400여 명이 인보사 주사를 맞았지만 부작용 사례는 없었다고 밝히면서도 "업체의 고의 여부에 대해 정밀하게 조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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