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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의료급여 과다이용자 운동프로그램 내일부터 ‘운영’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4-02 18:14:38 · 공유일 : 2019-04-02 20:02:56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의료급여 과다이용자 중 근골격계 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과다이용자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취약계층인 의료급여 수급자 중 근골격계 질환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근력운동을 지도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의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올바른 자세 평가 ▲대근육 스트레칭 방법 ▲체형에 따른 교정 운동 등 근골격계 질환자들의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운동법으로 구성됐다.

구는 통증 완화에 효과가 좋고 누구나 쉽고 재밌게 따라할 수 있는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강화 운동법을 안내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복지서비스 만족도 향상뿐만 아니라 의료급여 예산 절감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ㆍ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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