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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석촌호수 가르는 다리 생긴다… 이달 5일 ‘석촌호수교’ 개통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4-03 18:10:48 · 공유일 : 2019-04-03 20:02:50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 석촌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개통한다.

3일 송파구는 이달 5일 `석촌호수교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석촌호수교는 호수의 중간 지점을 연결하는 다리다.

당초 석촌호수는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가 없어 이용객이 호수의 반대편으로 가기 위해 멀리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송파구는 `도보 이용객들을 위한 별도의 다리를 놓아달라`는 주민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지난해 8월 다리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5억3000만 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해 지난 3월 31일 다리를 완공했다.

석촌호수교는 길이 23m, 폭 4m의 아치형 목교로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는 주민들이 한결 편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성수 청장은 "`석촌호수교`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물"이라며 "오는 5일 석촌호수 벚꽃축제와 석촌호수교 개통식에 많이 참여해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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