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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양서 홍역 환자 18명 ‘확진’… 16명 가택 격리ㆍ2명 입원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4-04 16:37:20 · 공유일 : 2019-04-04 20:02:11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오늘(4일) 오전 기준으로 경기 안양시 지역에서 18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이날 경기도 보건당국은 "이달 3일 안양 A종합병원에서 7명의 홍역 환자가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새로 확진된 환자는 이 병원 의료진 6명, 병원 입원환자 1명이다"라고 알렸다.

이로써 지금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안양지역 홍역 환자는 총 18명(의료진 16명ㆍ입원환자 2명)이다. 현재 확진 환자 중 16명은 가택 격리 중이며, 2명은 병원에 입원 중이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유행성 감염병으로 발열, 콧물, 결막염, 얼굴에서 몸통으로 퍼지는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경기도 보건당국은 홍역 감염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3251명을 특별 관리 중이며,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A병원 직원 1523명을 대상으로 홍역 항체 검사를 한 결과 1105명이 양성, 95명이 음성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앞으로 홍역 비상대응체계 구축ㆍ운영하고, 안양 홍역 환자 발생 관련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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