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이경은 기자] 부산 구포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를 선정했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구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최근 서림종합건설과 세광종합건설을 시공자로 뽑았다.
당초 구포2구역 재개발사업은 과거 현대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으나, 사업비 지원이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아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하게 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일단 시공자를 선정하고도 사업 추진이 안 됐던 곳이 새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산시 북구 구포동 117-6 일대에 아파트 696가구를 신축하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구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최근 서림종합건설과 세광종합건설을 시공자로 뽑았다.
당초 구포2구역 재개발사업은 과거 현대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으나, 사업비 지원이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아 새로운 시공자를 선정하게 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일단 시공자를 선정하고도 사업 추진이 안 됐던 곳이 새 시공자를 선정함에 따라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산시 북구 구포동 117-6 일대에 아파트 696가구를 신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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