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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 ‘출범’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4-04 18:15:09 · 공유일 : 2019-04-04 20:02:37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1월까지 `2019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에서 온 외국인 28명으로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를 꾸렸다. 자율방범대 대원들은 매월 1~2회 이상 ▲외국인 밀집지역 내 안전사각지대 순찰 ▲외국인ㆍ다문화가정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 등을 수행한다.

활동이 우수한 대원은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19년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모범외국인 표창 대상자로 추천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외국인 주민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주민 자율방범대와 봉사단 운영으로 내ㆍ외국인 주민 간 상호교류 및 소통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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