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컴백으로 화재를 모았던 박봄이 이달 4일 새벽 SNS에 신곡 발표를 암시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그녀가 올린 사진에는 `4:44`라는 숫자가 기재돼 있고 해시태그로 `디네이션`, `용감한형제`를 추가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월 `Spring` 앨범으로 컴백한 박봄은 산다라박이 피처링한 `봄`으로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몰았다.
한편 용감한형제도 SNS를 통해 4:44가 기재된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로 `박봄?`이라고 올려 기대감을 더했다.
디네이션 관계자는 "지난 3월 복귀 이후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주었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고,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티스트 역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으로, 곧 새로운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컴백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최근 컴백으로 화재를 모았던 박봄이 이달 4일 새벽 SNS에 신곡 발표를 암시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그녀가 올린 사진에는 `4:44`라는 숫자가 기재돼 있고 해시태그로 `디네이션`, `용감한형제`를 추가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월 `Spring` 앨범으로 컴백한 박봄은 산다라박이 피처링한 `봄`으로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몰았다.
한편 용감한형제도 SNS를 통해 4:44가 기재된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로 `박봄?`이라고 올려 기대감을 더했다.
디네이션 관계자는 "지난 3월 복귀 이후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주었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고,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티스트 역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으로, 곧 새로운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컴백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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