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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이달 6~7일 방이맛골서 ‘차 없는 거리’ 운영한다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4-04 18:16:48 · 공유일 : 2019-04-04 20:02:41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오금로11길(방이동) 방이맛골 입구부터 17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오는 6~7일 시범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차량 통제시간은 6~7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며, 벚꽃축제 기간 중에 운영된다.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은 벚꽃축제 분위기를 방이맛골까지 확대해 주변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걷기 편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시범운영을 모니터링한 후 `차 없는 거리`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수 청장은 "방이맛골은 송파구를 대표하는 먹자골목"이라며 "이번 차 없는 거리를 통해 방이맛골을 알리는 한편 보행친화환경을 조성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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