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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무상점검 및 부품교체 시행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05 14:49:04 · 공유일 : 2019-04-05 20:01:58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인천 어선을 대상으로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 어업인들이 출어 시, 해난사고 예방 및 안전 조업을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도서ㆍ벽지 어촌지역을 전문수리업체가 어촌계 항ㆍ포구를 방문해 어선과 어업용기자재에 대해 무상점검 및 1회 10만 원 한도 내에서 소규모 부품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초 인천의 어촌지역은 접근성이 낮고, 환경이 열악해 어선 고장 등 사고가 발생되면 육지로 이동수리하거나 육상 기술자가 현지 입도ㆍ수리함에 따라 많은 시간과 수리비가 소요됐다. 이로 인해 영세한 어업인들은 조업손실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받았다.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해 어촌지역 어선 448척 점검 및 1008건의 부품교체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강화군 서도면을 시작으로 26개 어촌계의 어선 700여 척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및 부품교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사업이 도서ㆍ벽지 지역 어업인들의 수요와 호응이 높은 만큼 보다 많은 어업인들이 상기 혜택을 받고 안전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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