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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바우처, 연간 교육비 35만 원 ‘지원’… 5000명 대상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4-08 18:32:24 · 공유일 : 2019-04-08 20:02:23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이달 10일까지 평생교육 이용권 신청서를 접수한다.

올해 교육부에서는 저소득층 5000명을 선정해 연간 1인당 평생교육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35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8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지원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 관련 법상 장애인연금 수급자이며, 올해 기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자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바우처는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 평생교육시설 등에서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및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나 교재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노인복지관과 사회복지관, 여성인력개발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도 포함된다.

바우처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5월 10일 오후 6시까지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인 신청자 중 2000명을 우선 선정하며 대학생은 국가장학금과 중복으로 수혜할 수 없다"라며 "교육계획서를 작성하거나 작년 바우처 사용실적이 높은 신청자일수록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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