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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서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중 ‘바퀴 파손’
repoter : 장성경 기자 ( bible890@naver.com ) 등록일 : 2019-04-09 18:17:59 · 공유일 : 2019-04-09 20:02:19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광주공항에 착륙하던 아시아나 항공기 바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9일) 광주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김포공항을 출발해 광주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아시아나 OZ8703편 항공기 앞바퀴가 파손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

항공기에는 승객 111명이 타고 있었으나 감속이 끝난 활주로 끝 부분에서 사고가 발생해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과 기장, 승무원 등 117명은 활주로에 세워진 항공기에서 내려 운송용 버스를 타고 공항터미널로 이동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부상을 호소하는 승객은 없었지만, 사고 이후 혹시라도 몸이 불편한 승객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고로 광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항공기 29편의 이착륙이 취소돼 승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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