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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집중단속…과태료 최대 300만 원 ‘부과’
repoter : 정현호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9-04-09 18:08:18 · 공유일 : 2019-04-09 20:02:22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선다.

구는 9일 서울시, 시민단체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집중관리하며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업종ㆍ규모ㆍ위반 횟수에 따라 5~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송파구 관내 대규모 점포 22곳, 매장 크기 165㎡ 이상 슈퍼마켓 172곳, 제과점 258곳이며 비닐봉투 단속과 더불어 1회용 컵 사용에 대한 지도ㆍ점검 역시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1회용 컵 회수대 등 분리배출 수거함 설치 ▲안내문 비치 ▲직원 교육 시행 등을 점검한다. 또한, `자원순환 리더`를 운영해 1회용품 사용 자제에 대한 주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수 청장은 "환경오염을 막고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다세대주택 분리수거함 무상 보급,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우유팩 수거함 설치, 커피찌꺼기 퇴비 재활용 등 자원순환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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