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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75개 대학 확정…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에 노력”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4-10 18:20:57 · 공유일 : 2019-04-10 20:02:09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서 고려대와 연세대, 인하대 등 7개교가 최종 탈락하고 중앙대 등 7개교가 새로 진입했다.

1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LINC+ 육성사업(2017~2021년 5년에 걸친 대학 지원 사업)의 단계평가 최종결과를 발표했다.

선정된 대학은 2021년까지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산학협력 고도화형(가톨릭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등) 학교당 연간 평균 37억 원을 지원해주고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가천대, 명지대, 상명대, 세종대, 평택대 등)은 평균 10억 원씩 배분된다.

한편, 1차에서 탈락했다가 재지정평가를 받은 동국대ㆍ명지대ㆍ조선대 등 7개교는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평가를 담당한 관계자는 "대학들이 산학협력 발전 계획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인프라를 산학협력 맞춤형으로 구축해서 실제 운영하는지, 대학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LINC+ 단계평가는 평가위원 중 60% 이상을 외부 공모로 선발하는 등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에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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