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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 ‘시행’… 1만2000기 보급
repoter : 최다은 기자 ( realdaeun@naver.com ) 등록일 : 2019-04-11 16:43:34 · 공유일 : 2019-04-11 20:02:09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원주시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올해 말까지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조금 신청대상은 공용, 비공용, 과금형 휴대용 3종류이며 올해 총 1만2000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보조금은 공용 충전기의 경우 설치 대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콘센트는 유형에 따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비공용 충전기는 벽부형(스탠드형)은 130만 원, 과금형 휴대용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용의 경우 주차면 100면 이상인 공동주택 또는 사업장 등이다. 비공용은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공용 충전기가 없고 입주자 대표회의 등에서 설치 허가를 받으면 된다. 과금형 휴대용 충전기는 거주지나 직장에 RFID 콘센트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통합콜센터로 문의하거나 해당 홈페이지 정보마당 자료실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 말 기준 원주시에는 개인택시 23대 포함 총 290여 대의 전기자동차가 운행 중이며 130여 기의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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